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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전 최고 인기 관광지 부산 동래온천과 금강공원 지금은 ?

    2010.12.1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대된 세계적인 스타는 누구인가?

    2010.10.08 by 레몬박기자

  • 광안리해수욕장 부산비엔날레작품 불꽃축제에 밀려 단명...

    2010.10.0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카메라 없이도 여행사진을 찍을수 있는 곳이 있다

    2010.09.27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높으신분들 부산 장애인미디어 축제 왜 외면할까?

    2010.06.26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부산시내 한복판에 있는 동래읍성 과 그 유적지 가보셨습니까?

    2010.05.2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부산에서 항공모함이나 독도함같은 군함을 쉽게 볼 수 있는 곳

    2010.03.22 by 레몬박기자

  • 비 내리는 동백숲

    2010.03.1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30년전 최고 인기 관광지 부산 동래온천과 금강공원 지금은 ?

날씨도 쌀쌀하여 멀리 못가고 인근 부산 동래금강 공원엘 다녀 왔습니다. 동래 금강공원하면 60-70년대 유원지로서 제일 인기있었던 곳인데 세월따라 그 인기도 떨어져 지금은 금강공원이 어디있는지 조차 잘모르는사람도 많죠. 30-40년전에는 유희시설이 없던시절이죠. 그때 동래금강공원엔 없는것 없었던곳이었죠. 동물원,식물원, 회전놀이시설, 그리고 유적유물등 공부하고 놀고 할수있었던 곳이었지요. 그래서 거의 대부분 학교의 소풍장소가 되었고 어른들의 봄,가을 야유회 장소로는 최고였지요. 그때는 소풍,야유회가 인기절정이던 시절이었죠. 버스 대절해 가지고 부산 관광가면 최고로 치던시절이었으니까요. 어른들은 음식을 머리에 이고, 지게에 지고 막걸리를 말통에 담아 어깨에 메고 버너를 가지 돼지고기 굽던시절이었지요. 그러..

엔조이부산 2010. 12. 12. 09:13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대된 세계적인 스타는 누구인가?

올 부산국제영화제에는 세계적인 스타들이 초청돼 분위기가 더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와 인도의 여신이라 불리는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그 절정이라 할 수 있겠죠. ㅎㅎ 부산국제영화제(PIFF) 김동호 집행위원장은 줄리엣 비노쉬의 PIFF 방문에 많은 공을 들였고, 이번에 그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비노쉬는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부산에 머물며, 12일 오후 4시30분 CGV센텀시티에서 갈라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 및 관객과의 대화(GV)를 시작으로 13일 롯데시네마 GV, 오픈 토크, 핸드프린팅 등에 참석합니다. 그리고 13일 오전 11시 해운대해수욕장 피프빌리지에서 열리는 '오픈 토크'에는 그녀와 작업한 키아로스타미 감독과 허우샤오시엔 감독 등이 함께 할 계획이라고 하네요. 인도의..

엔조이부산 2010. 10. 8. 08:01

광안리해수욕장 부산비엔날레작품 불꽃축제에 밀려 단명...

부산을 예술의 도시로 이미지 엎 시키는 한 방편으로 부산에도 비엔날레 행사가 열리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는 동기가 되었다. 진화속의 삶이란 주제로 71일간 ,2개월에 걸쳐 해운대및 부산시립미술관을 비롯하여 여러장소에서 전시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 광안리해수욕장 설치작품들은 9월11일부터 10월1일까지 21일간만 전시되고 철거되기로 되어있었다. 광안리해수욕장에는 부산비엔날레의 독창적인 전시인 바다미술제의 특성을 살려 생명감과 장구한 시간을 테마로 한 작품을 위주로 전시하고 생명의 근원으로서의 바다와 함께 대비적 양상을 띠는 작품들로 구성된것 같다. 설치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보고 그 내면을 보면 되는것 아닐까? 내맘대로 보면 되겠지 하는생각들었다. 예술세계는 정답이 없다. 작가의 의미..

엔조이부산 2010. 10. 7. 06:30

카메라 없이도 여행사진을 찍을수 있는 곳이 있다

여행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DSLR 카메라 아니면 휴대하기 쉬운 똑딱이 카메라 하나 쯤은 챙겨가지고 여행에 나선다. 그러나 계획 없이 떠난 여행에서 카메라를 챙기지 않았음을 후회 할때가 있었다. 아름다운 경치를 만나 사진 한장 남겨야 겠는데 .... 이럴때 난감하지요. 그러나 이런 난감한 일을 해결해주는 장소가 있다. 부산 해운대, 태종대, 용두산공원,광안리해수욕장 이곳에서 인증샷을 할수 있는 사진기가 설치 되어 있습니다.  관광지의 아름다운 배경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하도록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지 4곳이 있다. 해운대,용두산공원, 태종대 그리고 광안리 해수욕장에 고해상도 카메라를 탑재한 시스템으로 관광객이 사진과 동영상을 찍어 추억담을 손쉽게 입력하고 ,자신의 메일로 전송하며 u- 포토존( funb..

엔조이부산 2010. 9. 27. 15:34

높으신분들 부산 장애인미디어 축제 왜 외면할까?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제5회 장애인 미디어(영화)축제가 6월24일부터 6월26일(토) 요일까지 열리고 있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아도 즐길수 있는 장애인 미디어(영화)축제가 3일간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 장애인권을 다룬 작품, 장애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이 담긴 작품을 가지고 장애인 본인들과 비장애인들이 많이 참석하여 함께 어울리는 모두의 축제를 염원하면서 ............ 6월24일 개막식및 내빈축사에서 이건 아닌데 하는 느낌이 왔다. 부산 시청자미디어 센터가 위치한 해운대 구청자도 불참이고,부산시장도 불참이고, 장애인들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복건복지 관련 부서, 국회위원 한사람 보이질 않으니 너무 외롭게 느껴진것이 사실이다. 행정부서, 관련 국회위원, 시..

엔조이부산 2010. 6. 26. 06:30

부산시내 한복판에 있는 동래읍성 과 그 유적지 가보셨습니까?

동래 온천하면 온천의 대명사가 된 곳이기에 부산 동래를 모르실 분은 없을 것입니다. 조선후기 동래에는 조선사람이 살았고, 부산에는 왜관을 중심으로 왜인들이 살았죠. 그 땐 동래가 중심지였습니다. 고려시대부터 임진왜란 까지 동래는 대일외교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어느 고을보다 높은 관직인 정3품 벼슬을 가진 동래부사가 재임했으며 관아 규모도 컸고, 격식도 높았습니다. 조선시대 동래부의 행정중심지를 둘러 싸고 있는 동래읍성을 둘러보기로 하고 현재의 동래시장 뒷에있는 동래부 동헌에서 출발하여 송상현부사를 모신 송공단 그리고 동래부에 근무했던 장교들이 군사업무를 보았던 장관청, 유림 유생과 선비들이 공부했던 향교를 천천히 걸어 둘러보고, 동래읍성을 오르기 시작했다. 1. 동래부사가 근무한 동래부동헌을 들어가보다. ..

엔조이부산 2010. 5. 25. 09:02

부산에서 항공모함이나 독도함같은 군함을 쉽게 볼 수 있는 곳

얼마 전 우리나라 최초의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이 부산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부산 사람들도 잘 몰랐고, 또 안다해도 어디가야 그것을 볼 수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컨테이너 선이나 다른 대형 선박들은 쉽게 바닷가에서 볼 수 있지만, 군함은 해군기지로 가야 볼 수 있고, 또 해군기지는 엄격한 보안이 유지되기 때문에 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쉽지 않죠. 하지만 군함 내부에 들어가는 것이 아닌, 그저 정박해있는 군함을 구경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곳이 어디냐구요? 바로 부산 용호동과 그 옆에 있는 용당동입니다. 먼저 용당동의 신선대 공원 끝자락에 이르면 바로 아래가 해군 사령부가 내려다 보이고 거기에 정박해 있는 군함을 볼 수 있습니다. 망원경이 있으면 제대로 살필 수가 있답니..

엔조이부산 2010. 3. 22. 08:12

비 내리는 동백숲

부산지하철 2호선 '동백'역에서 내려 해운대방향으로 조금 걸으면 웨스턴조선호텔이 나옵니다. 입구와 출구가 바로 붙어있고 원을 그리며 한바퀴 돌아나오는데 20분정도 걸립니다. 차나 자전거가 다니지 않고 걷기 좋은 길이라 산책코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제 철을 맞은 동백꽃이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동백섬 바로 옆에는 해운대가 이어져있어 바닷길을 따라 곧장 걸으면 해수욕장을 지나 -> 달맞이 고개 -> 청사포 -> 송정까지 길이 이어집니다. 화창한 날도 좋지만 비 오는 한가한 동백섬도 참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posted by 카푸치노

엔조이부산 2010. 3. 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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